TIL(Today I lea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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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8~27_TILTIL(Today I learned) 2019. 11. 19. 00:18
11월18일(월) 리액트 멤버쉽 강의 세편이상 학습 생성자 ,super() 및 this활용등등..너무어렵다.익숙하지않은탓일까?.. 11월 19일(화) 하루 강의 세편이상 학습..실패 작심삼일도 못했다.입이 두개여도 할말이없다.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 이해도 잘 안되고.. 그래서 학습진도가 더디다. 11월 20일(수) 하루 강의 세편이상 학습. 성공!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여전히 리액트는 어렵고 힘들다.. 강의에서 나온 코드를 치며 이해하기에 급급하다보니 공부를 해도 한거같지가않다. 공부는 힘들고 고통스러우면 잘했다라고 한다던데.. 힘들고 고통스러웠으니까 오늘 공부는 괜찮게한걸까?.. 리액트 첼린지 어제와 그제는 실패했다. 내 실력에 슬럼프가 가당키나할까? 싶지만.. 어쨋든 슬럼프인건 분명하고 슬럼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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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Again..TIL(Today I learned) 2019. 11. 18. 21:12
반성한다. 그리고 후회하고 이 구렁텅이에서 벗어나고싶다.. 리액트첼린지 시작되면 힘들어질꺼란 자기합리화로 공부를 등하시여기고 놀기바빴다. 한번 공부를 놓고 놀기 시작하니 끝이없었다. 오늘 실컷놀고 내일 공부하자라는 '미룸'이라는 눈덩이가 데굴데굴 굴러가 걷잡을수없이 커졌다. 그동안 쌓아놓은 습관 이랄까.. 루틴 이랄까?.. 모든게 깨졌다. 내가 '내가'아니가 되었다. 모든게 싫어졌고 모든걸 놓아버리고싶고 도망치고싶다. 여기서 한발자국 뒤로물러나 웅크리고 다시 일어서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그런데.. 난 늘 그랬다. 늘 웅크리고 다시 일어서길 반복했다. 누구는 다시 일어설수있는 용기가 부럽다고 할 수도있겠지만 이건 용기가 아니다. '겁'이다.. 여러 외부적인 요소가 겁이나서 웅크렸고 이대론 안될거라는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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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블로그를 옮기다.TIL(Today I learned) 2019. 11. 9. 14:52
기존 블로그 (https://wjdwndtlr.github.io/tags/#TIL(Today%20I%20learned) Tags 개발과 일상을 담는 공간입니다. wjdwndtlr.github.io 9월.. jekyll과 깃허브를 연동해서 사용한 블로그를 만들었다.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하루 하고도 이틀을 꼬박새며 만들었을때의 그 기분을 잊지못한다. 10월.. TIL을 열심히 작성하며, 배운것을 기록해 나갔다. 11월.. 원인모를 오류에 블로그에 글이 올라가지 않았다.. jekyll build --verbose 로 코드오류를 분석해보고 스텍오버플로에서 원인을 알아봤지만 해결법이 마땅치않았다. 좀더 붙잡고 해결을해볼까도 해봤지만, 마침 기존 블로그에대해서 회의감을 느끼고있을때라 (블로그에 코드를 기록하고,..